전주 인재고택 학인당에서

2021. 12. 7. 13:25🔮 비밀책장/🎁 꺼내보는 추억들


211206 전주 인재고택 학인당 취재 기록

 


 

 

 


 

라운지. 과거에 쌀창고였다.

오늘은 내가 기자라는 사실이 또 너무 좋네-.


 

 


 

산국화의 생명력이 좋--아.


 

담과 건물로 둥그렇게 둘러싸는 한옥 특유의 구조에 안정감이 느껴져 너무 좋다. 


 

심장 콩닥콩 뛰게 하는 작은 장소들

 

여기 드러누워 온종일 저 무늬 하나를 바라보면서 온갖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


 

판소리 공연을 고려해 지은 건물

다 짓고 뿌듯해했을 (남의 집) 조상 상상하니 왠지 귀엽 ⌯'▾'⌯

김구 선생님이 머무르셨다는 방
후후후, 이제 김구 선생님과 해수가 머물렀던 방이 되었다.

그랬지 참.

물고기 : "거 이번 포스팅은 진지한 느낌으로 가기로 했잖소."

드립을 참으며 드릉드릉,,, (거울을 지나치지 못하는 자)

앗참, 학인당은 미스터션샤인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나는 어쩐지 이 방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정원이 있는 한옥에서 맘껏 뛰어놀며 자라면 어떤 기분일까, 인터뷰 내내 참 부럽다는 말을 많이 했다.

이 못은 일제시대때 한반도 모양을 닮게 만들었는데, 나무를 둘러심어 가렸다. 어떤 마음이였을까.

돌거북 쀼

맺혀있는 씨들을 깨털듯 툭툭 털어내면 어느새 그 자리에 빽빽하게 번지는 생명력을 지닌 산국화.


누가 찍엇는지 청량보스뿜뿜 ★기자님 카톡프사 당첨★⌯'▾'⌯

 


 

 


 

취재 후 잠시 남은 시간동안 조기자님과 즐거운(질척이는) 한때를 보냈다.


어쩐지 데자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