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6. Learning review│우리는 노하우(knowhow)의 시대에서 노웨어(knowhere)의 시대로 이동 중 🏃=3=3

2021. 7. 20. 22:39📸 기자 교육/Learning review

[ 210720(화)│정혜경 선생님_망고보드 day.4_모션템플릿 제작 ]
<한국잡지교육원_취재기자20기_주하은>

목차
_망고보드 수업을 들으며 느낀 점
_오늘의 실습 꿀팁
_실습 결과물
_망고보드와 비슷한 툴 : 미리캔버스와 캔바


망고보드 수업을 들으며 느낀 점🥭

망고보드를 2주, 4번의 수업을 들었는데, 망고 이녀석... 배우면 배울수록 너무 재밌다.
단 4번만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는 "쉬운 툴"이기 때문에 더 재밌는 것 같다.
짧은 기간이지만 망고보드를 접하고 하나씩 배우면서 나는 글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꾸미고 만들어 내는 것도 재미있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자꾸 욕심을 부려서 더 잘하려고 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들어갈 때마다 자꾸자꾸 고칠 점이 보인다. 색깔도, 폰트도, 배경도 다 바꾸고 나면
처음과는 또 다른 매력의 결과물 앞에서 한참 동안 고민을 하게 된다.
"글쓰기는 리라이팅"이라는 기자 선생님들의 말이 디자인할 때 떠오르는 이유는 그런 것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4번의 수업 동안 이만큼 익숙해진 걸 보면, 이런 작업도 반복해서 하다 보면
속도와 감각이 금방 붙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교육생들도 너무 감각적이게 잘했다! 
솔직히 교육생들이 만든 결과물들이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카드 뉴스보다 퀄리티가 나은 것들도 많았다.
우리들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다채로움을 열어준 망고보드에게 박수를!👏👏👏
오늘 여러 교육생들의 작품 피드백을 보면서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지원언니의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라는 책을 소개하는 작품을 보다가 선생님이 하신 말이다.
언니는 그 책을 소개하며 여러 기분을 퍼즐조각처럼 표현했는데,
그걸 보며 선생님은 맞아, 인생은 그런 여러 기분이 모여 만들어진다며 스치듯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즐거움, 우울함, 행복, 슬픔, 들뜸 등의 여러 감정들이 계속 고여있는 것도 아니고 잠시 머물렀다 흘러간다는 것도.

오늘 하루는 이 말들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오늘 선생님이 노션 이야기를 하셨는데 노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내적 반가움을 주체할 수 없다ㅎㅅㅎ
오늘도 노션 포트폴리오 이야기에 반갑다고 내적 하이파이브를 했다.
직장에 있을 때도 주변에 좋은 생산성 툴이 있다고 공유하고 싶었는데,
대부분 관심도 없을뿐더러 나이대가 올라갈수록, 사실 젊은 사람들도 새로운 것을 접하기 꺼려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더 쉽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데 왜 이 방법을 고집하는 거야...?(◞‸◟)'라고
생각하며 슬프기도 했던 것 같다. 
아무튼 너무너무 좋은 툴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노션 좋은 거 알고 널리 널리 쓰이기를...!

 

우리는 노하우(knowhow)의 시대에서 노웨어(knowhere)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히 비법을 알고 있는 것은 더 이상 중요치 않다.
이제는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어디로 가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지 또는,
어디로 찾아가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만 잘 알고 있으면 된다.

결국 에버노트의 시대가 가고 노션이 대세가 됐듯이 앞으로도 새롭고 새로운 툴들이 쏟아지겠지.
디자인 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언제까지고 포토샵이 영원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 쏟아지는 파도 앞에서 계속 가지고 갈 나만의 강점과 더불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다.

그동안 열심히 가르쳐주신 염혜경 선생님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줌 수업이 얼마나 민망한지 알아서 정말 리액션을 더 잘하고 싶었는데...(변명변명)
수업시간마다 (음소거 중인데) 나도 모르게 입으로 대답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머쓱해졌다...
4일 동안 실습 10개를 휘몰아쳐서 조금 벅차기도 했지만, 정말 재밌게 들었다.
직접 듣는 강의였다면 더 많이 여쭤보고 커뮤니케이션했을 텐데 조금 아쉽기도 하다.
그래도 4일 동안 최선을 다해서 밝고 즐겁게 수업해주신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해 본다.💌


오늘의 실습 꿀팁🥭

 

오늘 오전 시간에는 지난 시간 작업물에 대한 피드백과 (드디어 끝판왕-!) 모션템플릿 만드는 실습을 했다!

▲ 좌측 모션 효과 버튼 활성화하기!

 

▲ 투명 영상 탭에 들어가면 움직이는 아이콘들을 추가할 수 있다.

 

 


▲ 2개 이상의 모션이 들어갈 경우, 재생 지연 시간 설정하기!

한 슬라이드 내에서 여러 개의 모션 설정이 들어갈 경우,
늦게 들어갈 모션의 아이템을 선택하고
원하는 재생 지연시간을
선택하여 순차적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다! 

 

▲ 저장 옵션에 대해
다운로드 탭에서 저장할 수 있다.

저장 후 다운로드 시에는 확장자 명을 확장자 명을 gif로 해야 한다.
참고로 gif는 최대가 15초!!! 넘어가면 시간을 좀 줄여줘야 한다.

* 스브스 뉴스처럼 한 장씩 넘어가는 카드 뉴스 안에 개별 영상을 넣고 싶다면,
mp4로 슬라이드 하나씩 저장해야 한다.

 

▲ 더 자세한 모션 설정은 상단 위쪽 노란색 버튼인 "동영상/모션 설정"에서!

 

▲ 좌측 탭의 슬라이드 이동 전 머무는 시간 설정으로
한 슬라이드의 재생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 세트 효과 - 애니메이션 효과에는 개별로 적용 가능한 효과별 탭과 프리셋별 탭이 있다.
프리셋별 탭은 약간 더 입체적이고 리드미컬하게 표현할 수 있는 세트다.
잘 보면 금지 딱지 아이콘들이 보이는데, 이 금지 딱지가 붙어있으면 추가 효과를 적용할 수 없다.
추가로 텍스트 효과를 적용하려면 금지딱지가 없는 것들 중에 골라야 한다.

 

▶ 템플릿 탭에 들어가면 많은 모션템플릿 샘플이 있다.
이미 주제에 맞게 디자인이 완성되어 있으니 빠르고 쉽게 이용하기 좋다.


망고보드와 비슷한 디자인 툴🥭

망고보드와 비슷한 다른 플랫폼으로는 미리캔버스캔바가 있는데 각 플랫폼들마다 장단점이 있다.
미리캔버스는 모든 것이 무료이고 망고와 툴 UI도 정말 비슷하다. 
물론 망고가 세세한 디자인이나 새로 업데이트된 동영상 기능에서 (내 생각엔) 근소하게 앞서는 것 같긴 하지만, 
충분히 망고와 비슷한 퀄리티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캔바는 직접 사용해보지는 않았는데, 디자인이 다소 단순하고 좀 감성적인 느낌이다.
모바일 앱이 있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지만 외국에서 만든 서비스이기 때문에 한글 지원이 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 김프(GIMP)가 있는데, 웹 기반의 포토샵 기능을 제공한다.
(이름을 누르면 각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오늘의 결과물🥭

 

[ 망고보드 day4. 실습 ] 모션템플릿 만들기

▲ 주인님, 휴가철에 나를 버리지 마시개! ㅠ-ㅠ ▲ 영화 위플래쉬st 실습컷 ▲ 전에 쓴 랑종 겁쟁이 상영회에 대한 기사가 떠올라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요소가 많아 용량이 커져서인지 gif 이미

hslily016.tistory.com


아까 렉먹어서 저장하기 전에 다 날아갔다..ㅂㄷㅂㄷ

▲ 마지막 꿀팁...! 나처럼 날리지 말고 저장하기를 생활화하자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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