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report│210710(토) - 영화│'랑종'은 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 보는 겁쟁이들 모여라! 롯데시네마, "겁쟁이 상영회" 개최

2021. 7. 10. 19:44📸 기자 교육/Daily report


'랑종'은 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 보는 겁쟁이들이여, 롯데시네마로 모여라!  "겁쟁이 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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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봉하는 공포영화인 '랑종'을 보고는 싶지만 너무 무서워서 망설인 쫄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바로 극장에서 불을 켜고 공포영화 ‘랑종’을 보는 일명 "겁쟁이 상영회"가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된다는 것.

사진=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캡처

"겁쟁이 상영회"는 공포영화를 보기 힘들어하는 관객을 위해 상영관 불을 켜고 영화를 상영하는 이벤트다.
8일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상영예정작에는 개봉을 6일 앞둔 영화 ‘랑종’(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의 ‘겁쟁이 상영회’ 항목이 올라와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날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쿠키뉴스에 “관객들이 무서운 영화인 ‘랑종’을 덜 무섭게 볼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라며 “개봉일인 14일과 주말인 17~18일 상영할 계획이다. 관객 반응을 살핀 후 추가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겁쟁이 상영회는 영사기로 스크린에 빛을 비춰 상영하는 기존 상영관 대신, LED 스크린을 갖춘 전국 4개 상영관(월드타워점, 건대입구점, 수원점, 센텀시티점)에서 진행한다.
LED 스크린은 일반 영사기보다 10배 이상 밝아 상영관 불을 켜도 균일한 밝기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다.
‘추격자’ ‘황해’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제작과 시나리오 원안을 맡고, ‘셔터’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국잡지교육원_취재기자20기_주하은>


출처│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