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8. Learning review│💌← 이 안에 완벽한 제목이 들어있노라

2021. 7. 9. 12:04📸 기자 교육/Learning review


#사담

오늘 러닝 리뷰를 완전 열심히 썼는데, 주제가 많아서
정말 제목을 뭐라고 해야 할지 당최 모르겠다...😂

으엉엉

제목의 신 도와줘요~~~!!
5분간 고민하다가 이상한 제목으로 낙찰...!


[ 210709(금)│김관식 선생님 ]
이 안에 완벽한 제목이 들어있다

<한국잡지교육원_취재기자20기_주하은>

러닝 리뷰 목차
  #1. GNI 워크숍 내용 요약
  #2. tool_OCR스캐너 체험후기

  #3. 특집기사 조별발표
  #4. 이제는 정말 편해진 무비메이커
  #5. 관식쌤 가지마세요 엉엉


#1. GNI_라이브_5
#우리 독자는 누구인가? 독자 분석 데이터 활용
#페이월 #더읽으려면_로그인하시오

우리가 만나고 있는 미래 : 구독 그리고 페이월
< 로이터 예측 2021 보고서 where do the best idea come from? >
  1위. Audience and data insights 독자와 독자 분석 데이터 인사이트
  2위. Multi-disciplinary teams 여러 팀 간의 협업
        ㄴ"단순히 기자 기사를 잘 쓰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ㄴ기자 태도의 변화 : "모르면 쓰지 말 것, 기자라고 독자를 가르치려 들지 말 것, 몰랐던 것을 공유하자는 개념으로 접근할 것."

▷ 2021 올 한해외 전망 키워드 1. 디지털 구독
"디지털 구독 계획은 디스플레이 광고 또는 네이티브 광고보다 더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한 수익원으로 성장할 것이다."   
  ㄴ구독자를 어떻게 늘릴 것인가, 왜 늘려야 하는가, 이른 계획" → 코로나 시대와 관련 有

▷ 2021 올 한해의 전망 키워드 2. 코로나 시대 디지털 전환 가속
  "더이상 늦출 수 없다. 빨리 하지 못하면 정말 죽을 수도 있겠다." 라는 두려움

▷ 페이월 (paywall) : 지불장벽을 넘어서
머니타이제이션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까?'(x) '어떻게 하면 겨울 장벽을 넘어오게 할 것인가? (0)
▷ 페이월 전략
* 핵심은 '우리가 어떤 페이 시스템을 가동시킬까?
  ㄴ무료 콘텐츠만 하려는 독자를 버리는 전략. 혹은, 그냥 무료로 보여줄 수 있는 원가 한 것들을 남겨두는 것
* 종류
  ㄴ 하드 페이월 (로그인 해야 이용가능) (Ex. 넷플릭스)
  ㄴ 미터드 페이월 (무료와 유료를 섞어 장벽을 낮출 개량형 모델)
                         (앞부분을 무료로 읽다가 더 읽으려면 로그인 해야 하는 시스템 등)
  ㄴ 프리미엄 모델
  ㄴ 다이나믹 페이월, 동적 페이월 (Ex. 월스트리트 저널)
<Ex. 1>  기사를 읽다가 클릭하면 자사 홈페이지ㅀ 바로 넘어가는 기사 → 언론사의 직접 수입
<Ex. 2>  네이버 플랫폼에 있는 기사 → 80점 이상인 기사들을 네이버가 구매해서 기재.

* 옵티마이제이션 (디지털 독자 최적화 전략) 작업 진행 중!
'충성도 있는 독자를 만나고 싶은, 참여도가 높은 청명을 만들고 싶은 매체들
' 단순히 '돈을 벌자!' 라는 개념보다, '어떻게 독자를 불러들일 것인지'
"독자들이 지금 뭘 보고 있고 어떻게 하고 싶어하는거를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물. "

* 앞으로는 PB나 수익, 단순한 트래픽, 등수 말고 새로운 성과 측정이 필요하다!
* 왜? 디지털 저널리스트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바꾸기 때문!
「보이지 않는 디지털의 성과 - 평가 새로운 전략 그리고 목표 지표는 없을까요?」
* 나는? 5년 후, 10년 후 어느 미디어에서 어떤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을지 생각해보자.

▷ 다큐멘터리 3일 E3. 130818 초심


#2. tool_OCR스캐너_체험후기
#구글렌즈 #글쎄_아직부족

 

어제 GNI 워크숍에서 추천한 새로운 툴들이 궁금해서 이것저것 들어가 봤다.
크로바 노트는 인터뷰할 때 많이 써봤으니, 오늘은 새로운 OCR 스캐너인 구글 렌즈를 테스트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손필기 좀 했다. (뻐-근)
원활한 글자 인식을 위해 나름 또박또박 쓴다고 노력했지만...ㅎㅅㅎ 원래 필체 어디 안 간다...★

* 참고로 구글 문서를 이용하여 사진 파일을 바로 OCR 돌려버리는 엄청나게 간단한 방법도 있다!
(나는 예전에 써둔 일기들을 백업할 때 그런 식으로 사용했는데, 나 같은 악필이 아니라면 추천한다!)

GNI 워크샵 필기, 무려 2장!

↓ 그리고 구글 렌즈를 이용한 OCR 스캔의 결과물...

순식간에 김광수 선생님이 된 김관식 선생님

흠🤔🤔🤔 역시 아직 정확도는 떨어진다. (내 글씨 탓은 아닐까)

원래는 어도비 스캐너나 다른 pdf 파일 만들어주는 어플들을 주로 사용했는데, 
체감상 그것들보다 정확도가 좀 떨어지는 것 같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차라리 처음부터 타이핑으로 필기하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래도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엄청 간단하게 연동되므로 추천한다!
빨리 이런 툴들이 더 발전하길 누구보다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3. 특집기사_조별발표
#특집기사기획_최종라운드 #마지막실습_엉엉
#무비메신저 #페이지네이션

<무비메신저> 페이지네이션
(전유정, 조하니, 주하은, 최 준 기자)
꼭지명 페이지(예상) 내용 비고
영화로 알아보는
사회적 시선
4-5 ‘체르노빌’, 인간의 오만에 대한 자연의 경고 편집뷰
6-7 <체르노빌 피폭된 진실을 탐하다>

part1. 체르노빌 작품소개(스트레이트 기사)
전유정 기자
8-12 <체르노빌 모두의 이야기>

part 2. 3개의 명장면에 대한 짧은 내러티브 기사
1. 사고 후 대책 회의 장면
2. 광부들과의 장면, 장관 시점
3. 박사의 자살 장면
4. 이후의 이야기
에 대한 "내러티브 + 팩트 체크 및 비교" 기사
주하은 기자
최 준 기자
13-14 <방사능 사고가 미치는 생태계 파괴는 어디까지>

1. (인간) 원전사고가 인간들에게 미치는 영향
2. (환경) 지구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 동향 정리
  생태환경 보전 위해 탈원전 및 에너지전환 필요성 등 
  업계 전문가의 목소리 반영
전유정 기자
15-17 <끝나지 않은 아픔, 후쿠시마 원전사고 그날 이후>

part 3. 시리즈물 ‘체르노빌’과 유사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피해자
(당시 해당 지역 주민과 의료진) 인터뷰 진행
조하니 기자
18 <원전 사고로 인해 떠오르는 산업>

1. 원자력 계측기, 방독면(마스크), VR게임업계 등의 기업 소
2.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작성한 ‘2020년도 원자력 산업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현황과 실태 파악
전유정 기자

 

#그리고_후기
#투표 _
1등은_WAVE!
#축하함댜!

조별 특집기사 발표를 들으면서 정말 '와 잡지로 나오면 사고 싶다~' 싶은 곳들도 있었다.
정말 빈말이 아니고 다들 진짜 잘했지만, 나의 궁금증을 가장 자극한 곳들은
장애인에 대한 콘텐츠를 다루는 소소한 story와, 1인 가구 잡지 안빈낙도였다.✨
소소한 스토리는 매체 분석할 때 들은 선생님의 조언을 잘 기억했다.
장애인 전문 잡지라고 해서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만 싣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담는 노력을 했다. 그러면서도 잡지의 색은 잃지 않았다. 보통 뭔가를 기획하자고 하면 작은 바운더리 안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조는 1차원적인 고민에서 벗어나 2차로 갔다는 점에서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안빈낙도는 기획한 내용들이 개인적으로 흥미로워서 눈길이 갔다.
신림을 주제로 잡고 카페, 인테리어, 자취 등  독자가 기대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잘 기획했다고 생각한다. 그중 특히 바퀴벌레 기획이 기억에 남는다. 그런 거 극혐인데 눈길 가는 거, 솔직히 다들 공감할 것이다.ㅋ-ㅋ
투표 결과 1위를 한 WAVE팀도 팀들 중 가장 꼼꼼하고 세밀하게 정말 당장 나와도 되겠는걸? 싶을 정도로 잘 기획해왔다.👏👏👏
확실히 잡지마다 팀원들의 성격과 개성이 잡지에 스며들어 전부 반영되는 것 같아서 정말 흥미로웠다.
문득 우리 조에 대해서는 어떻게 느꼈을지 궁금해진다.


#4. 이제는_정말_많이_편해진_무비메이커  #💌

(아무도 안 믿지만) 나는 은근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사실 조원들 중 셋이 infp라 다 마찬가지였다.)
하도 의견 교환을 하고 발표도 여러 번 거치다 보니 정말 많이 편해졌다-!
처음에 다들 뚝딱거리면서 결정을 잘 못했던 날들이 스쳐 지나간다. ㅋ-ㅋ 귀여운 사람들

 

부록 tmi. 펜을 빌려주고 1분에 500원이라고 장난쳤는데 진짜 보내는 사람ㅋㅋㅋ↓

웃겨서 가져옴


#5. 가지마요_관식쌤  #😢

띄엄띄엄이긴 했지만 기간 텀이 길어서인지 선생님들 중 가장 길게 본 것만 같은 김관식 선생님의 수업도 끝이 났다.
교육 초반, 무서워 보이는(선생님들을 잘 모를 때) 선생님들 사이에서 한줄기 빛이 되기도 했고, 

기자로서 잘 맞지 않는 성격인 것 같아 고민이 될 때 나랑 비슷한 면이 있었던 선생님 생각이 나기도 했다.
내가 생각한 기자의 냉철한 모습과 달리 따뜻함을 유지하시는 걸 보고, 어떻게 기자가 이럴 수 있지? 싶기도 했다.

지난 기수 선배의 마지막 러닝 리뷰에서 김관식 선생님을 엄마 오리라고 표현한 것을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말에 공감이 간다 ㅋ-ㅋ!

아주 긴 시간 본 것은 아니지만, 내가 본 선생님은 항상 따뜻하시고 신문물에 도전하고, 생각이 뚜렷하고 깨어있는 분 같았다.
앞으로 직장생활을 할 때 선생님 같은 리더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수업 내내 정말 많이 했다.
성격 탓에 별 표현은 못했지만 그동안 감사했고, 많이 배웠고, 선생님의 수업 동안 정말 즐거웠다는 마음을
블로그 한 귀퉁이에 남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