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 Learning review│"가장 귀찮은 방식이 가장 실수를 덜 하는 꼼꼼한 방식이다."

2021. 6. 8. 16:53📸 기자 교육/Learning review

 

가장 귀찮은 방식이 가장 실수를 덜 하는 꼼꼼한 방식이다."

 

6월 8일 화요일은 김관식 선생님의 사람잡는 미디어 글쓰기 강의가 진행되었다.
오전 수업에서는 먼저 전반적인 잡지사의 한달과 마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부했다.
김관식 강사는 "사전 질의서에 집착하지 말아라! 현장 대응력이 매우 중요하다!", "가장 귀찮은 방식이 가장 실수를 덜 하는 꼼꼼한 방식이다." 등의 그가 필드에서 직접 경험하며 느낀 보석같은 조언들을 쏟아냈다.
처음 잡지사에 가면 우선, 지난 교정지 세 달치를 가져다가 보며 감을 잡을 수 있으며, 평소에 디자이너와 잘 지내며 내가 기획한 의도대로 콘텐츠가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상의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외고필자의 원고를 믿지 말고 '카피킬러'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꼼꼼히 재차 확인할 것을 주문하며 기자로 근무하며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그 내용들은 모두 유정서 선생님, 이필재 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신 것들과 일맥상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오늘 특히 과제에 대해, "내용에 너무 신경쓰느라 늦게 내느니 일단 마감을 지키는 연습을 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과제를 위한 과제가 아닌, 매주 하나씩이라도 배운 것을 '적용'해보는 '의미있는 과제'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오후 수업에서는 정확한 문장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며 비문 예시에 직접 실습을 해보았다.
많은 교육생들이 조종/조정, 운영/운용, 결제/결재, 배상/보상, 운명/유명, 지향/지양 등의 단어에서 의외로 헷갈려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 Day 13. Learning review│210608(화)│김관식 선생님│"가장 귀찮은 방식이 가장 실수를 덜 하는 꼼꼼한 방식이다." ]
<한국잡지교육원_취재기자20기_주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