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MBTI | 나의 BBT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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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가ㅜ해수했다는 홍짱...☆

 

🙆🏻‍♂️ : 88%
🤷🏻 : 12%?
머리털나고 처음 나온 inf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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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닷속 심해수 같은 당신은 친절하지만 왠지 모르게 선을 긋는 느낌이 있어요.
자기 얘기를 먼저 털어 놓지 않아요. 친한 사이여도 가끔 속을 모르겠어요.
→ 나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친구들은 맞다고 줄쳐서 보내줌 (why,,,,,?)
여러명이 같이 얘기하는 자리에선 관전모드에요.
→ 완조니 내얘기잖아...? 이거 왜 그런건지 아시는 분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다정한 사람이 좋지만 → O
내가 정한 사적인 공간과 시간은 존중해주세요. → O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 필수! → O
남들보다 성실한 편이에요. → 글쎄, 좋아하는 것 한정으로 성실맨 됨.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하고 → 절.대.아.님
완벽주의자 같은 면이 있어요. → O
관찰력이 뛰어나고 → X 아님 X
눈치가 빠르지만 눈 감고 넘어가거나 모른 척 할거에요. → 와 어떻게 알았지?;;

트렌드 그렇게 중요한가요?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것에만 신경쓰고 싶어요. → 완전완전 O
인싸인 척도 할 수 있지만 친구는 정말 친한 몇 명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 O 사람을 참 좋아하지만, 사람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라고 생각.
빠락빠락 우기거나 흥분하진 않는데 조용히 침착하게 똥꼬집이에요. 출처와 근거가 뭔지 알아야 믿든지 하죠.
왠지 쉽게 넘어가줄 것 같다고 예상하지만 절대 쉽게 설득당하지 않아요. 누가 날 휘두르려하면 불편해요.
→ 맞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역시나 밑줄 쫙쫙 쳐서 너라고 카톡 옴ㅋㅋㅋㅋㅠ0ㅠ (feat. 홍짱)

어릴 때부터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온화한 분위기에 인내심이 많고 배려하는 편이라 성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이건 또래보다 연령대가 높은 사람들한테 들어본 것 같다.
어릴 때 더 많이 들었고, 클수록 빈도가 줄어들고 있다ㅋ-ㅋ
그러나 성숙하게 느껴지는 편은 절대 아니다ㅎㅎㅎ망나니임
남에게 민폐 끼치는 걸 너무 싫어해요.
→ 동의. 생각만 해도 끔찍 으으
공중도덕, 예의범절에 민감해서 비속어도 잘 쓰지 않는 편이에요.
→ 옛날부터 비속어 잘 안 쓰는 건 맞는 듯 -! 하지만 100프로 동의는 못하겠다

주변에서 가장 만나기 어려운 유형 중 하나예요.
→ 놉. 나같은 사람 완전 많이 봤다!
교육생 하면서 느낀건데, 특히 글쓰는 사람들 중에 이런 성격 되게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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